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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 호수 :: 2005/03/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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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 호수, 아이 :: 2005/03/28 20:43


관광객의 배가 다가오면 플라스틱 통을 탄 아이들이 배 주변으로 모인다. 원달러, 원달러~~ 해 지고, 물은 점점 차가워고, 아이들의 입술은 파아랗고 몸에는 소름이 돋는다.
해지는 것을 보고 돌아갈 배를 탈 때, 아이들은 이미 덜덜 떨고 있다.
카메라를 통해 아이들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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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무비 | 2005/03/29 2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의 무표정이, 슬프고 무심한 눈이 가슴아프네요. 잠시 퍼가도 될까요?^^

  • lire | 2005/03/30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도 느낀건데, 니 사진은 분위기가 따뜻한거 같애. 작가의 시선때문일까? 너희 부부때문에 사진기가 바꾸고 싶어진다. 장비탓만 하는 거지. ㅎㅎㅎ 02님의 사진책 사서 읽고, 선물도 하고 했다. 선의의 경쟁이 벌어지겠더라. 나는 공평하게 너희책과 02님책 각각 3권씩 구입했다. 잘했지?

  • beany | 2005/04/01 0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꿔라, 바꿔라, 바꿔라!!! 사람을 주제로 찍는 사진이 많아서 그렇게들 느끼나봐. 사람을 만나고 사진으로 담는 것은 좋은 경험이지만 늘 고민스러운 주제이기도 해.
    각각 10권씩도 괜찮은디...히히

  • beany | 2005/04/01 0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드무비/넵! 저희 책 리뷰 써주신 '로드무비'님 맞으시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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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 호수, 수상 가옥 :: 2005/03/28 13:23


배들이 정박해 있는 곳은 일종의 터미널, 정류소인 것 같다. 배들이 들어 나가며 사람을 태우고 내리고, 짐을 싣고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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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 호수 :: 2005/03/28 13:06


해질녘의 톤레삽 호수,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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