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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 :: 2007/07/23 01:15









좌린과 아루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유전자의 힘이 정말 놀랍구나.
그리고,
집에 아이가 둘이구나.

아이가 태어나면 하루 하루가 이벤트라더니, 정말 아루님과 숨가쁘게 바쁘고 보람 찬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루님은 제법 말을 잘 알아 듣고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는가 하면 나날이 호기심도 왕성해지고 자아도 커지고 있다. 하고 싶은 것도 하기 싫은 것도 많다. 신발을 혼자 신어 보겠다고 낑낑대기도 하고 세탁기에 물을 받기 시작하면 벗어 놓은 자기 옷을 들고 세탁기에 넣고 싶어한다. 어느날은 맨 밥만 먹더니 요즘은 반찬만 먹겠단다.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바깥 활동도 많아져서 인터넷도 거의 못하고 지내지만 함께 지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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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영 | 2007/07/23 1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동안 너무도 뜸하셨네요~ ㅋㅋ
    그랬더니 웃는게 아주 매력적인 아루랑 아빠랑 떡하니 있고~
    엄마는 어디갔어요~ ㅋㅋ
    아루는 웃는게 참 매력적입니다.
    근데.. 왜 자꾸만 아들스럽죠? ㅎㅎㅎㅎ
    그것또한 매력이 아닐런지.. ^^

  • weon | 2007/07/24 0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떻게 저 첫번째 사진같은 포즈가 가능하죠? 헉
    좌린오빠가 아루를 안고 다이빙하는 중? -_-;;

  • 하록 | 2007/07/24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 함 또 놀러가야겠군요! @ㅁ@ 아우 너무너무 시원해보입니다!
    아루가 다 큰것같네요... 장차 키크고 보이쉬한 미소녀가 될것임 땅!땅!땅! *^ㅁ^*

  • BORI | 2007/07/24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씨를 저렇게 벗겨놔도 되는 건가? ㅋㅋ

  • | 2007/07/24 1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니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이가 둘? ^^ 정말 재밌는 시간 보냈을 것 같아요, 표정만 봐도.

  • jinha | 2007/07/30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가 둘? 난 언니가 아루 동생을 봤나 싶었네..
    아루의 표정 압권이네요.. 넘 귀엽고.. 언니 모습은 하린 오빠 홈에 올려주는거예요? 보고 싶은데..
    잠시 잠깐 두 사람의 표정에서 무한도전의 표정이 읽혔다오...

  • 쓰레빠 | 2007/08/02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Bori언니 회사동생인데요, 비니타임에는 가끔씩 몰래몰래 들어온답니다.^^;
    오늘은 저 사진 보고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몇 자 남깁니다.

    저도 다음달이면 엄마가 되는데, 이 사진들을 보자마자
    "아이구~ 난 언제 저렇게 키워서 물놀이 가보나.."하는 생각에 부러움만 잔뜩..

    우울한 기분마져 싹 날려주시는 저 살인미소! 부럽습니다~^^

  • beany | 2007/08/06 18: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영/오랜만이어요... 수빈이도 많이 컸죠?
    제욱/잘 지내니? 가까운데 종종 놀러오지...
    lire/그러게... 좌린군 스트레스가 배로 모여서 살짝 걱정이 되지 머야.
    weon/맞아. 살짝 다.이.빙. 하는 중... 아루님이 아주 즐거워하시지
    하록/응. 이제 정말 많이 컸다. 보이쉬 미소녀, 흐흐흐
    bori/요즘 날 더워서 집에서도 기저귀만 채우고 있는 걸-_-;;;
    활/여름엔 역시 물놀이쥐!!
    단/종종 아이가 셋인 상황이 되기도 한답니다.
    jinha/아루동생은 좀 더 기다리시라... 좌린 홈에 내 사진? 글쎄... 좌린군이 요즘 워낙 바쁘셔서...
    쓰레빠/bori홈에서 자주 뵈어 익숙한 이름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임신했을 때는 시간이 참 더디 갔던 것 같아요. 빨리 나왔으면 하고 기다려지고 또 우리 아긴 언제 클까 싶기도 하고...하지만 막상 아기가 태어나 함께 지내다보면, 꼼지락 꼼지락 누워 있다가 어느날 뒤집고 배밀이하고 기고 안고 서고 걸음마하고... 계속 새로운 일들이 생겨요. 우리 아기 언제 크나 생각할 겨를도 없이 쑥쑥 자라요... 임신 막달, 덥고 힘드시죠? 힘 내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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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와 함께 :: 2006/11/13 01:58



오늘은 아, 즐거운 하루
내일은 아, 멋진 하루
모레는 아, 행복한 하루
글피는 아, 신나는 하루

날마다 아름다운 하루 ^__________^



지난 금요일, 좌린이 병가를 내는 바람에(병원을 오가느라고 조금 힘들었겠지만), 덕분에 세 식구 뒹굴뒹굴 기~인 주말을 보냈다.
둘이 놀때도 재미있었지만, 셋이 놀아보니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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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영 | 2006/11/13 1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병가는 안반가운데 아루의 멋진 웃음에 저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
    세식구 노는거 잼나는거 저도 알아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날 어서 오기를~~
    엄마도 껴서 하나찍지 그러셨어요~ 아쉽네~ ^^

  • beany | 2006/11/14 2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각대가 없어서요... 그러고보니 세 식구 같이 찍은 가족 사진이 별로 없네요. 조만간 시도해봐야겠당~
    수빈이는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 히영 | 2006/11/15 1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퇴원은 햇지만..
    아마도 장기전이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멀쩡해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

  • 살구꽃 | 2006/11/16 15: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 예쁘다. 조 통통한 볼을 콱 깨물어주고 싶다. 애기들은 왜 이렇게 예쁜거야~~

  • 현주 | 2006/11/16 1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정말 환하게 웃는다. 너무 행복해보여~

  • 씬디 | 2006/11/18 1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의 함박웃음이...아줌마도 웃음짓게하네..^^

  • beany | 2006/11/19 2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영/수빈이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살구꽃/그러게요... 살구도 볼이 통통 예쁘던데요~
    현주/이제 몇 달만 지나면 너희도 기다리던 아가랑 만나겠네... 잘 지내지? 뱃 속 아가도 잘 자라고 있겠지?
    씬디/아루 덕에 저희도 더 많이 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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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놀이 :: 2006/11/05 08:02

관악산 자락에는 단풍이 한창


서울대 기숙사 앞의 은행 나무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제법 운치가 있다. 벚꽃 피고 단풍 물들 때가 중간 고사 기간이라서 그렇지...


버들골에는 티셔츠를 맞춰 입은 사람들로 시끌벅적. 저 플랭카드가 없으면 더 아름답게 보일텐데...-_-;;;


맨발의 좌린, 간만의 야외 활동에 신이 나셨네.


아루는 아빠 품에 안겨...


심심해???!!!

좌린의 사진 동아리 home coming day에 다녀왔다.
올해가 2006년이니까 신입생은 06학번, 우리랑 12년, 13년 차이가 난다. 띠동갑 후배들이라니... @,@ 세대차이가 나면 어떡하나 슬쩍 겁이 났으나 다행히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는 듯 했다. 덕분에 가을이 가기전에 단풍 놀이 잘했고 게임에 당첨되어 경품도 받았다. TMAX 흑백 필름, 반가움에 덥썩 받아오긴 했지만 과연 이 필름을 쓸 일이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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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i | 2006/11/06 0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가 너무도 빤히 쳐다보고 있다.
    긴장돼. ^^;;

  • 씬디 | 2006/11/10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표정이 넘 귀엽네..^^
    아빠 표정도 재밌고..ㅎㅎ

  • beany | 2006/11/13 0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bori/아루가 너를 만나면 이렇게 빤히 쳐다볼지도 몰라... 요즘 낯선 사람을 보면 뚫어져라 한참을 보거든.
    씬디/씬디님, 한국 왔을 때 못 만나서 넘 섭해요... 한 번 들르시지 않구...

  • 씬디 | 2006/11/13 2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요..
    생각보다 시간이 없더라고요..
    친구들한테도 욕먹을까봐...왔다는 전화도 못하고 몰래 다녀왔답니다..^^
    담에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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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개띠 아가들 :: 2006/10/18 16:38



하아린의 고등학교 동기들과 아가들.
약속이나 한 듯이 아가들 모두 06년 개띠 해에 태어났다. (한 명의 아가가 더 있는데 감기에 걸려 모임에 불참.) 월령이 달라 발달 과정도 다르고, 생긴 것 만큼 개성도 각각 다른 아가들의 노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우리 아루가 가장 늦게 태어나 다른 아이들을 보며 몇 개월 후를 상상하고 미리 예습을...^^

요즘 세상의 모든 것을 손과 입으로 탐색을 하는 아루는 침범벅이 된 얼굴을 하도 비벼대 볼이 발갛게 텄다. 건조한 날씨와 쌀쌀해진 기온, 침 3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 하아린과 내가 "연변 아가"라고 놀렸더니 옆에서 누가 "알프스 소녀 하이디"로 고쳐 불러 주었다.
아루는 순한 편이어서 혼자서 잘 노는데 내가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 있다가 너무 조용해서 돌아보면 어느새 뒹굴뒹굴 굴러서 이불 밖으로 나와 마룻 바닥을 빨고 있거나 안방 문지방을 빨고 있곤 한다. (누군가의 표현에 의하면 조용히 사고치는 타입-_-;;;)

태어나면서부터 아루에게 친구들이 여럿 생겨 기쁘고, 함께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
참고로, 아루 빼고 다른 아가들은 모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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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철 | 2006/10/27 1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뎌봤네요~
    용원이 애기가 젤루 크게 보이네요.
    아루는 뭘? 먹을려고 하는건지??? ㅋㅋㅋ

  • beany | 2006/10/31 1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유(용원씨네 아기)가 가장 빠를 거예요..
    아루는 요즘 이가 나서 뭐든 잡히는대로 빨고 갉아대죠. 가끔은 벽도 빨고 그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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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월, 꽃과 나비 :: 2006/10/06 23:59








세 식구 최초의 셀프 샷!
엄마 아빠는 신이 났는데 아루는 왜 울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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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on | 2006/10/10 1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왓 사진으로 보니 언니랑 오빠랑 ㅎㅎ 근데 아루는 진짜 왜이리 울상이지? ㅎㅎ

  • weon | 2006/10/10 1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랑 오빠랑 닮아보여요 이렇게 썼는데 글자가 지워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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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 2006/09/17 07:20


좌린이 말레이에서 돌아온 이후로 수염을 깎지 않고 있다. 뭐, 멋을 내기 위해서 일부러, 라기보다 깎기 귀찮아서 그냥 두는 듯. 수염이 짧으면 오히려 아루가 따가워할까봐,라는 이유를 대기도 한다.
수염 덥수룩, 머리도 덥수룩, 모자를 푹 눌러쓰며 하는 말
"내가 이러고 다니면 아무도 안 건드리겠지?!"
"아루를 안고 있으니, 아기 아빠라기 보다는 유괴범 같아 보이네"


둘은 닮아도 너무 닮았다. 이렇게 찍어 놓고 보니 완전 공범으로 보이는 군. 유괴 자작극???


감은 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 없는 머리, 어깨위로 내려 앉은 흰 가루들로 추측할 수 있을 뿐.
손톱 밑에 까만 때, 5년을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더 이상은 차마 밝힐 수 없는, 아기를 키우는 아빠라고 하기에 참 개념 없어 보이는 위생 상태.
그래도 아기 예방 접종은 지각을 감수하면서도 늘  함께 해 주고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 주고, 휘파람으로 클래식 명곡 몇 곡 쯤은 들려줄 줄 아는
멋쟁이 아빠


아루도 아빠를 좋아해!
(실은 사진 찍는 엄마를 보며 웃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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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영 | 2006/09/18 1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심먹고 혼자서 삼실서 키득키득 웃었다는~ ㅋㅋㅋㅋ
    너무도 재미난 부녀에다가 엄마의 덧붙임까지.
    아무리봐도 너무 멋진 가족이네요. ^^
    아루 엄마의 인내심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아빠랑 판박이인 딸의 비애라기보담 말로 표현하기
    힘든.. ㅎㅎ
    저 또한 느끼고 있으니까요.. ^^
    참. 수비니는 슬슬 10개월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오랜 병원 생활에 이제서야 홀라당 뒤집고 한참놀고
    그러구 있네요. ^^
    기회되면 수비니 사진도 판박이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세식구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 bori | 2006/09/18 1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사진 강추! 아루 넘 이뿌다, 아루만.. ㅋㅋ
    아빠가 아루 가슴에 안고 피아노를 쳐주는 모습~ 넘 근사근사!

  • weon | 2006/09/19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아루가 활짝 웃는다! 아 귀여워.. 보고싶오.

  • beany | 2006/09/19 1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영/수빈이가 병원에 오래 있었군요.엄마 마음이 많이 아팠겠어요. 토닥토닥 ^^ 수빈이 사진 꼭 보여주세요.
    보리/근데 주로 뽕짝 반주에 동요를 즐겨치더라구~~
    원/아루 자라는 거 보면 시간 금방이지?? 종종 싸이에 들어가서 글 보고 있어. 업뎃 좀 자주 해!!! (근데 답글 남기려면 로긴을 해야해서 그냥 읽기만 하곤 해)

  • 씬디 | 2006/09/20 2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아빠가 또 말레지아 온다면서요~
    아루 보고싶어서..어찌 참을래나..^^
    저번에 왔을때도 아루 보고 싶어서 빨리 가야한다고 했었는데..
    무지 행복해 보이는 아루와 아빠 보기 좋습니다.

  • weon | 2006/09/24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Beany unni - so, I made my blog...(I was afraid that Cy would spoil my life here. kiki :) )
    Anyway, miss you and Aroo-.

  • rulede3 | 2006/09/30 1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가 많이 컸네...
    이사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신내동.
    추석 지나고 한번 놀러와라... 아루가 좌린과 잘 어울린다. 바라보는 너의 시선도..

  • | 2006/10/01 0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니님, 오래간만이예요.
    아루가 잘 자라고 있군요. ㅎㅎ
    언제 또 한 번 보러 가야 하는데. 담엔 친구들 데리고 같이 갈께요. 좌린과 비니 팬인 친구들이 있어서.
    아루 아부지가 위생 상태는 안좋을지 모르겠지만 아루 사랑하는 마음은 대단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아루 아빠를 사랑하는 아루 엄마의 마음도.
    참 이쁜 가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하세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 beany | 2006/10/04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씬디/씬디님, 한국 오신다면서요~ 아루보러 꼭 놀러오세요!
    원/블로그 주소를 알려줘야징!!!
    활/잘 다녀왔구나. 사진 구경하러 홈피 들렀는데 사진이 많아서 몇일은 봐야 되겠더군... 담에 만나 여행 이야기 들려줘.
    rulede3/소리소문도 없이 이사를??? 언니 한가한 시간을 알려주면 놀러갈께요.
    단/단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단님 언제라도 환영, 친구들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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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린, 돌아오다 :: 2006/09/04 17:02

좌린이 2주 동안의 말레이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아루와 나는 좌린이 광저우 출장을 간 8월 1일부터 친정, 시댁, 언니네 집에서 3주를 지내고 지난 주에 서울에 올라와 있었다.
덕분에 아루는 대전, 거창, 사천, 전국을 다니며 산,강,바다 구경을 하고 여러 사람을 사귀었고, 나는 가사와 육아로부터 조금 편해질 수 있었다. (몸무게가 2kg나 늘었다-_-;;;)
세 식구가 거의 한 달을 떨어져 지냈는데
그 동안 아루는 뒤집기를 마스터 했고
나는 섬처럼 갇혀 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었고
좌린은 제법 책임있는 일을 맡아 고군분투했다.
오랜만에 세 식구가 만나 한강에 나가고, 올림픽 공원에도 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아루와 떨어져 지낸 시간을 만회하고자 애쓰는 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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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디 | 2006/09/04 19: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빠 만나서 기뻐하는거 같아요..^^
    천사같아..두손 꼭 잡은 모습이..

  • 명땡 | 2006/09/05 2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언니. 아루,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눈에 보여요.. 직접 보면 얼마나 이쁠까. 우아. 나중에 이 이모를 알아볼까. ㅋㅋ

  • bobab | 2006/09/06 2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에서 아기를 키울때 힘든 일 중에 하나가 외로움이지요. 주변에 친구를 만들어 보세요. 외로움에 떨고 있는 애기 엄마들이 꽤 많을걸요? 자주 나들이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기에게도 좋대요. 엄마의 스트레스도 풀수 있어서도 좋구요. 엄마가 행복해지면 아기에게도 더 잘 해줄 수 있구요.

  • jinha | 2006/09/07 2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드뎌 세식구 만났구나..
    아루는 아빠 만나더니 더 방긋웃네..
    이모는 아루가 보고 싶다요~~~

  • beany | 2006/09/08 1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씬디/아빠가 온 것을 알았는 지 다시 밤에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답니다-_-;;; 좌린에게 들으니 축하 할 일이 생기셨다구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아루에게 예쁜 옷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명땡/잘 지내고 있는 거지??? 싸이에 가 보니 적응 잘 하고 있는 것 같더만.당연히, 아루가 이모를 몰라 보겠지^^ 하지만, 아루가 태어나 부모 말고 가장 먼저 본 '이모'잖어... 내가 잊지 않게 자주 이야기 해줄께. 집 떠나서 아프면 가장 서럽대.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잘 지내
    BOBAB/그러게요. 아루 데리고 만날 수 있는 친구를 좀 사귀어야 할 것 같아요.
    lire/멋지쥐?!! 지난 번에 준 책 잘 읽었어. 아루가 커서 도시락 싸들고 함께 다니면 좋겠다고 상상하면서 읽으니 즐겁더군. 고마워~
    bori/조만간 준이 데리고 놀러와. 어릴 때 네 별명 생각나? 앞 뒤 짱구라서 '망치'라고 그랬잖아. 사진을 봐서는 준이가 너를 닮은 것 같은데... 우리 아루도 대략 '망치' 수준이닷
    jinha/그 날, 멀리서 와 주어 고마웠어. 동요 그림책도 넘 예쁘고... 또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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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린&아루 :: 2006/06/10 17:58

열 달 뱃속에 품고 마음 속으로 그리던 아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뱃속에 있을 때는 '방개'라고 불렀는데 (물방개의 방개, 방글방글 웃고 지내라고, 방가방가, 모든 사람 반갑게 맞아주라고 방개~!) '아루'라는 새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아! 멋진 하루~, 아름다운 하루의 준말, 아루가 이름처럼 하루 하루 즐겁고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 달이 조금 지난 아루는 조금씩 바깥 세상과 소통을 하고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초보 엄마 아빠도 육아에 적응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좌린과 비니 둘 만으로도 즐겁게 지냈지만, 이제 세 식구가 되었으니 그만큼 더 즐겁고 신나게 살아 보겠습니다.

샘이 날 정도는 아루는 아빠를 많이 닮았답니다.(좌린 어릴 때 사진과 판박이-_-;;)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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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2006/06/11 17: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쁜 아가예요. 하아린 오빠랑 많이 닮았네.

  • 진하 | 2006/06/12 07: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야~안녕.. 언니 아가 넘 이뻐요....^^

  • 진하 | 2006/06/12 0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야~안녕.. 언니 아루가 넘 이뻐요....^^
    아기 숨소리도 새근새근 나는것 같고..
    언제 애기보러 가고 싶네요..
    언니 넘 좋겠어요.. 좌린 오빠가 많이 도와주시죠?

  • Jenna | 2006/06/12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방개가 이제 아루..가 된거예요? 이름 예쁘다..아루!!!
    언니 홈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좌린아저씨 홈 갔다가 번뜩~ 일루 왔어요.

    아루... 넘 예쁜거 아냥? ㅋㅋ
    나도 얼릉 무언가를 맹그러야겠오 ㅋㅋ

    조만간 전화 함 드릴게요!!

  • lire | 2006/06/13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는 순한가? 헬레닮은 딸은 아직 좀 생소하다. 놀러갈께.

  • 청미 | 2006/06/14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 얼굴 넘 보고싶었더랬는데,,
    순해보이고, 이뻐보이고, 정말 아빨 많이 닮았는걸~ 향이 닮았어도 넘 이뻤을텐데말야~ 다시한번 축하해!

  • beany | 2006/06/16 0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해주어 고맙습니다. 이쁜 딸 보러 놀러오셈!

  • 히영 | 2006/06/22 0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하두 비니님 블로그에 사진업뎃이 없길래 좌린님쪽만 갔더니만~
    그새 이쁜 아루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
    저희 수비니도 증말로 아빠 닮았거든요. ㅎㅎ
    아빠 닮아야 잘산다니까~ 샘나시더라두 참으시고~
    좀더 크면 아마 비니님 얼굴도 나올껍니다~ ^^
    건강히 태어난걸 축하드리구요~
    또 언젠가 홍대에서 뵐날이 있겠죠? ^^
    세식구 항상 건강하세요~ ^^

  • 이은진 | 2006/06/29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 너무 이뻐용..^^ 아빠한테 붙어서 자는모습이.. 넘 이뻐서 한참을 보고 웃었어용 ^^ 하루 하루 틀려지 아이 모습을 놀라움과 감사함으로 지켜보게 되네용^^ 언니도 아루 이쁘게 키우시고용.. 담에 꼭 한번 뵈용^^* 초보엄마들.. 화이팅 하자고용^^
    -희철오빠 와이프에용-(혹시 모르실까”g) ㅎㅎ

  • beany | 2006/07/02 0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영/히영님도 축하드려요... 이름이 수빈인가봐요? 예쁘죠?
    이은진/병헌이도 잘 크죠? 희철씨 자랑이 대단하던데.... 놀러오세요. 서로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ㅋㅋ

  • Hong | 2006/07/10 1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있는 부산총각입니다.
    휴가라는 이유로 데굴거리다가, 언제 어디서 남겨놓았는지 모를 홈피주소를 따라 들어와봤어요..
    아름다운 모습...
    깊은 인상을 가지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한 장의 사진이 맘속에 일으키게 되는 반응에 사뭇 놀랐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나무양 | 2006/07/16 1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창 들락거리다가 간만에 왔더니 큰 변화가 있군요...
    사진의 주제가 정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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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 2006/01/31 23:17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명절을 보내니 4일 연휴(월차까지)가 참 여유롭다.
섣달 그믐에는 청계천, 시청앞을 쏘다니며 루미나리에 구경을 하고, 설날에는 친구들과 하아린 생일 파티,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남양주 종합 촬영소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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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re | 2006/02/01 1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떡국 맛있었어. 다음에 볼때까지 잘 지내시오.

  • 정혜정 | 2006/02/01 2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잘 지내죠? 새식구라니, 축하해요. 언니모습 보기 좋네요.
    그리고, 저 3월에 전시가 하나 있는데, 그때맞춰 그림하나 드릴께요. 골라보세요. 맘에 드실진 모르겠지만. ^^

  • bori | 2006/02/03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제법 엄마티가 나네~ ㅋㅋ
    새식구 만날 날까지 몸조심하고~! ^^

  • terrapax | 2006/02/09 1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안 내려갔어요? 그럼 얼김에 한번 얼굴이나 볼 것을... 우린 남산 한옥마을에서 현카피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담날은 눈썰매장, 담날은 어린이 대공원 순례를 했답니다. 그래도 명절이라 차몰고 나가는 게 부담스러워서.. ㅎㅎ

    꽃피는 봄이 오면 같이 나들이 한번 가요. 만삭이라 힘들겠지만, 그럴수록 운동을 더 열심히.. ㅎㅎㅎ

  • bobab | 2006/05/04 0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좌린씨 사진이 젤로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진향씨 사진이 더 멋지네요.-_-뱃속 아가랑 함께 찍어서 그런가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명원 | 2006/05/07 2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지사항]
    2006년5월 2일 비니&좌린 2세 방개 탄생!! ^-^;; 우와우와 축하축하

  • 혜정 | 2006/05/17 15: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축하합니다. 하아린 오빠 홈피에서 봤는데, 아가가 정말 예쁘군요. 부러비.

  • beany | 2006/06/10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bobab/너무 오랜만에 댓글을 쓰려니 조금 민망하네요^^ 보림씨 블로그 글 읽으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명원,혜정/고마워.명원아, 5월 2일 아니고 3일이란다.혜정아, 너도 축하! 개인전도,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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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 2005/08/22 23:37

좌린은, 참, 행복 효율이 높은 사람이다.
조그만 풀장에서 얼마나 즐겁게 노는 지, 초특급 풀빌라 리조트가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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