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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볶음 국수. :: 2005/03/20 09:57




태국의 길거리 음식, 얼마나 그리웠는지...
저희는 원래 아침을 안 먹는데요, 라고 말해놓고 아침부터 과식, 단님과 보낸 그 날은 하루 종일 쏘다니며 먹는데 열중.
누군가 다이어트 삼아 여행을 하겠다면 태국은 절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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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ca | 2005/03/26 15: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작년 봄에 태국여행을 했는데 길거리음식에 반했습니다. 처음보는 과일들과, 무엇보다 매운 음식들이 많아서 참 행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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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difficult as a pie??? :: 2005/02/02 05:21



영어 숙어 중에 as easy as a pie라는 말이 있다더만
몇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련이 더 필요한 듯.
어쨌거나 좌린 생일을 맞이하여 솜씨 한번 부려 보았음.
그래도 맛은 좋아요~



생일 파티 하기도 전에 취해 버린 좌린.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떤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학교 다닐 때 이 노래를 부를 때만해도 서른이란 나이가 참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둘다 삼십줄에...(언젠가부터 나이를 꼭 만으로 따지게 되었음-_-;;;)
둘만 있었으면 조금 쓸쓸할 뻔 했는데 친구들이 놀러와서 아주 즐거웠다~
나이 서른에 우린 꿈~이 있을까...
그럼요!
하아린, 서른번째 생일 축하해. 회갑, 칠순, 그담은 뭐지?? 암튼 늙어 죽을때까지 재밌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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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02/02 1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파이는 맛있었다.^^ 아침밥안먹고 파이사진봤더니 먹고싶네. 흣.

  • lire | 2005/02/03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쩜 2달여행한 은이랑, 술취해 빨개진 헬레랑 평상시의 내 얼굴의 색깔이 이리 비슷할 수 있단 말이냐? 이제부터 피부미용에 각별히 신경써야 겠다. 그리고 니 음식 솜씨는 날이갈 수록 일취월장이다.

  • 숙희 | 2005/02/05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린 생일 이었어?? 음 너무 연락을 안했더니.. 너희들만 이리 멋진 파티를?

  • beany | 2005/02/06 0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활/여행기 다 읽었어. 사진도 좋더라... 가슴이 콩당콩당.
    lire/스키는 잘 탔어? 새벽에 일어나 갔나봐. 아마, 우리 같았으면 그냥 퍼질러 놀다가 못갔을 텐데, '의지 소녀'라고 좌린이랑 네 흉봤다.
    숙희/그러게... 요즘 좀 뜸했지? 그래도 우리랑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언니가 아닐까. 설 지나고 놀러와요

  • bori | 2005/02/16 16: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이지 나 반성중..
    이번 토욜이 울신랑 생일인데..
    내 목표는 올해는 꼬옥 아침 미역국을 끓여주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중이었거든..

  • beany | 2005/02/18 0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간이 널널하니 이런 것도 해보는 것이지. 하여간 요즘 내가 요리에 취미를 좀 붙여서리... 놀러와. 맛난 거 만들어줄께.

  • 명원 | 2005/03/29 2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나 '그럼요!' 밑 숨겨진 마지막줄 읽었어. 이히히.
    나 재주 좋지? ㅋㅋ

  • beany | 2005/04/01 0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 아무나 볼 수 있는 게 아닌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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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있는 정물 :: 2004/11/11 11:48


새벽 다섯시, 암사리조트.
소주 한잔 기울이며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그 맛은 또 각별하지!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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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4/11/14 14: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 불빛 좋구요~ 같이 한잔 하는 상상. ^^

  • | 2004/11/19 0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가고 싶어요. 맞다, 언제 구미에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홈 적어놓아야겠다.
    구미에 오시면 재워드릴 집은 있어요. ^^ 제가 회사에서 미친 듯이 일하느라 집에 가 있는 시간은 적지만서도. 주말이라면. ㅋㅋㅋ. 얼굴만 한 번 본 사람 집에 놀러가기가 쉽지도 않은데 막 놀러오라고 하는 저도 참. 하하 어이가 없어요. ^^ 그냥 사는게 다 그런 거죠 뭐. ㅋㅋ
    그런데 서울 갈 시간이 없어요, 정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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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오뎅의 계절! :: 2004/11/04 15:51

같이 살던 선배가 이사를 하고나서, 이제야 일년 묵은 짐들을 하나둘 꺼내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커텐도 빨고, 소파도 새로 사고,
여행가기전에 박스에 넣어둔 물건들도 하나둘 꺼내어 제자리로!
이제, 정말, 돌아온 것 같아요.
새 집에 이사를 온 기분이 들기도...^^
여행에서 막 돌아왔을 때, 벚꽃지는 봄날이었는데
벌써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강원도에는 벌써 눈이 내렸다지요.
웬지 올 겨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눈이 펑펑 내렸으면...
자, 오늘 저녁은 따끈한 오뎅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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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땡 | 2004/11/09 2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사람모양, 별모양은.. 설마 직접 자른거??

  • beany | 2004/11/11 1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설마, 직접 잘랐겠어? 쿠키 모양틀로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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