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에 해당되는 글 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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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 2006/11/13 12:05![]() ![]() 암사동에서 꼬박 5년을 살았다. 기숙사, 하숙, 자취, 부유하던 서울 생활 8년만에 안착한 곳. 자주 들락거리는 슈퍼 말고는 이웃을 사귀지 못했지만 지나 다니던 길, 낯 익은 건물과 간판들에도 정이 들었다. 다음 주면 이 동네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섭섭. 사진도 별로 못 찍었는데,라고 생각하니 더욱 섭섭.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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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옥탑 풍경 :: 2006/11/02 23:12
서울로 유학을 와서 대학 생활을 보낸 사람이라면 옥탑방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듯 하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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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2006/10/30 16:36![]() ![]() 날씨가 궂을 거라는 기상청의 예보를 믿고 펜션 예약을 취소했더니만 가을 햇빛 좋은 날이었다. 세 식구 선사 유적지로 소풍을 다녀왔다. 야속하게도 주말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와 언제 come back 할거냐고 묻는다. 일단 아루 돌까지 유보해 놓은 상태지만 좌린이 휴직을 하고 아루를 돌보지 않는 한 돌아갈 계획은 없다. 휴직을 신청할 때는 아무런 아쉬움이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거의 매일 야근을 불사르며 욕심을 부렸던 일에 대한 미련은 생기지 않는데, 점심 먹고 동료들이랑 조샌드위치에서 차를 마시고 회사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수다를 떨던 일들이 그리워진다. 퇴근 후에 친구들과 마시던 시원한 맥주 한잔 도...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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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아침 :: 2006/10/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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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2006/09/07 21:11날씨가 하도 좋아서 선사 유적지로 소풍을 갔다.
![]() 봄에서 여름으로 바뀔 때는 계절에 대해 생각할 여유도 없었는데 이제 아루를 데리고 가을 맞이 소풍을 다닐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 카메라 프레임 속에 아루가 아닌 다른 대상을 잡아 본 것이 참 오랜만이다. ![]() 작년 가을에도 아루와 함께 이 곳에 왔었는데...그 때 아루는 2센티미터도 안되는 아주 조그만 아가였는데... 풀 냄새 맡으며 흙 길을 걸으며 뱃 속의 아가에 대해 이런 저런 상상을 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렇게 조그맣던 아가가 1년 동안 이렇게 잘 자랐구나, 가슴이 뭉클하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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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01 :: 2005/09/27 23:36![]() ![]() 갖은 핍박에도 불구하고 월차는 꼬박꼬박. 밀린 공과금을 내고 암사동 일대를 배회, 정체를 알 수 없는 영화 촬영을 구경하기도.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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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암사동 :: 2005/09/25 03:54![]() 가을 하늘 높고 푸르니 몸무게는 늘어만 가고...-_-;;;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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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 2005/02/24 12:23![]() 소아과 처방이 주로 오는 곳이라 날씨가 궂으면 환자가 뚝 끊긴다. 오후 내내 수다를 떨고 창밖을 내다보며 소일했다. 눈이 참 신나게 내린다. 여행의 기억이란, 환영과도 같아서 문득 한 장면씩 순간 순간 찾아온다. 아, 그 골목길... 어디더라? 볼리비아 꼬빠까바나에서 묵었던 숙소 근처, 시장이 있었지. 곱창 비슷한 꼬치에 감자를 먹었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여행하던 생각이 많이 난다. 좌린은 몇일전 여행 배낭을 꺼내 매어 보고 등산화도 꺼내 신었다. 새 봄이 되면 남도 일주라도 할까, 하여간 바람이 잔뜩 들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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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암사동에서도 ! :: 2004/10/18 01:48![]() ![]() 토요일, 프리마켓 끝나고 불꽃놀이를 보려고 남산에 갔다가, 길이 너무 막혀 타워까지 못 올라가고 남산 주변을 돌고 돌아 식물원 앞에서 잠깐보고 말았는데, 오늘밤엔 암사동에서 불꽃이 터져 아파트 복도에서 느긋하게 감상하는 호사를 누렸다. 너무 짧아 아쉽긴했지만... 두둥실~ 마음 들뜨게 하는 불꽃.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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