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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눈이 내리네 :: 2007/03/07 22:59![]() ![]() 산성눈, 황사눈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뛰어나가 눈을 맞고 싶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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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찍은 사진 :: 2007/01/15 01:29![]() 지지난 토요일, 소낙눈이 내렸다. 아루 안고 눈구경 나섰다가 눈이 다시 쏟아지는 바람에 복도에서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 이사와서 한 가지 좋지 않은 것은 지하 주차장이 없다는 것. 눈 구경은 신이 나지만 차를 닦는 것은 무척 귀찮고 귀찮은 일. 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몇가지 계획을 짜고 다짐을 했다. 벼르고 벼르던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고 나날이 일기 쓰기, 신문 꼼꼼히 읽기 등, 계획만큼 해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노력중. 1월 중순, 아직까지는 의욕 만땅. 집에서 아루와 함께 지내는 요즘의 생활이 여행을 할 때와 비슷한 점이 있는데, 하루 스물 네 시간을 내가 주인이 되어 계획하고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물론 아루님의 뜻에 따라야 하지만, 적어도 크게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던 때보다는 마음과 몸이 자유롭다)과 누군가와 전면적인 소통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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