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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Anytime</title>
		<link>http://www.beanytime.com/tt/</link>
		<description>언제든지 오세요, 비니의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8 Jul 2010 05:0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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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Any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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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든지 오세요, 비니의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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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title>
			<link>http://www.beanytime.com/tt/335</link>
			<description>내 생활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으니 블로그가 아이들 사진과 이야기로 꾸며지는 것은 당연한데,&lt;br /&gt;아이들 사진과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 늘 신경이 쓰인다.&lt;br /&gt;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사생활을 부모 마음대로 들춰내고 아무에게나 보여주는 것이 잘 하는 것인가...&lt;br /&gt;아이들이랑 함께 지내는 내 시간과 그 속에서 내가 느끼고 배우게 되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과 아이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이에서 늘 갈등하게된다.&lt;br /&gt;&lt;br /&gt;어쨌거나 블로그를 손 볼 때가 되긴 했는데...&lt;br /&gt;티스토리나 이글루에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볼까, 게시물 성격에 따라 공개 등급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나?&lt;br /&gt;아직까지 제로보드에 있는 여행기와 지금 쓰고 있는 설치형 블로그, 이 것들은 다 어떻게 한다지???&lt;br /&gt;날마다 150명 이상으로 카운트되는 방문객 수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지???&lt;br /&gt;2주 넘게 진전없는 고민 중.</description>
			<category>아름다운 하루</category>
			<author> (be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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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ul 2010 04:45: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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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link>http://www.beanytime.com/tt/334</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7366568967.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gt;&lt;br /&gt;&lt;br /&gt;가지잎에 앉은 흰 나비&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2233829381.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gt;&lt;br /&gt;&lt;br /&gt;형형색색의 진딧물&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8573531256.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gt;&lt;br /&gt;&lt;br /&gt;오이잎을 지키는 무당벌레 애벌레&lt;br /&gt;&lt;br /&gt;1. 아침에 해람이가 책꽂이 앞에서 혼자 놀다가 보리 동물도감을 꺼내어 펼치더니 무당벌레 페이지를 열어놓고 &#039;어어~&#039; 노래를 한다.(20개월 해람이의 옹알이는-아직 말을 못하심-노래처럼 듣기 좋다.)&lt;br /&gt;진딧물과의 전쟁으로 진딧물의 천적인 무당벌레에 대해 연구한다고 큰 아이들과 이 책, 저 책 들춰보곤 했더니 그걸 따라하는 것이다.&lt;br /&gt;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잡아온 다섯 마리의 무당벌레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는데 대신에 잎 뒷면에 노란 알을 낳아두었다. 혹시 이십팔점박이 무당벌레의 알이 아닐까,(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무당벌레 중에서 등에 점이 28개인 이십팔점박이는 채식벌레라서 해충으로 분류된단다) 의심스러웠는데 다행히 애벌레를 보니 이십팔점박이는 아닌 것 같다.&lt;br /&gt;텃밭을 가꾸면서 달라진 점 중의 하나는 이웃이 생겼다는 것.&lt;br /&gt;앞집에 사는 아이들과 거의 날마다 같이 놀고, 옥상의 텃밭도 같이 가꾼다.&lt;br /&gt;아루는 언니들과 노는 재미에 푹 빠져서 앞 집 문여는 소리만 나도 귀를 쫑긋~ &lt;br /&gt;내 곁에서 떠나지 않던 아이였는데, 또래 친구들과도 아직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요즘의 아루는 아이들틈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노는지... 그러면서 달리기도 빨라졌고, 웬만큼 세게 넘어지지 않고서는 잘 울지도 않게 되었다.&lt;br /&gt;아이들이 어떤 놀이를 하는지 가끔 들여다보면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놀이들이 깜짝 놀랄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다.&lt;br /&gt;게다가 아이들은 노는데 몰두하면 거침없이 온 몸을 내던진다. 지난 주말에는 놀이터에서 모래 놀이를 하는데 처음에는 소꿉놀이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모래성을 쌓다가 점점 흙을 깊이 파들어가더니 결국 모래찜질을 하고야 말았다. &lt;br /&gt;우리가 어릴 때하던 여우야 여우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자주하는데 제일 어린 아루가 자꾸 술래가 되면 큰 애들이 나서서 대신 술래를 해주기도 하고, 아루 손을 잡고 같이 뛰어주기도 한다. &lt;br /&gt;날마다 옥상 텃밭을 살피고 채소에 물을 주고 재활용 상자들을 모아다가 무당벌레 집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벌레가 나타나면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본다.&lt;br /&gt;아이들이 이런 분위기에서 자라면 좋겠다고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던 그런 모습이다. 기분좋다.&lt;br /&gt;&lt;br /&gt;2. 지난주 목요일에 핸펀을 잃어 버렸다.&lt;br /&gt;cgv에서 아이들이랑 토마스와 친구들 극장판을 보고 집에 왔는데 영화를 보고 좌린과 통화를 한 것이 마지막 통화였다. 금요일 아침에서야 핸펀이 없어진 것을 알고 집과 극장을 샅샅이 뒤졌지만 못 찾았다. &lt;br /&gt;핸펀이 없어진 첫날엔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뿐, 미친듯이 찾아 헤매었다. cgv도 두 번이나 가 보았고 혹시 내가 정신없는 짓을 한 건 아닌가 싶어 냉장고, 이불장 등 절대 핸펀이 있을 것 같지 않는 곳까지 다 찾아 보았다. 전화국에 가서 위치추적도 했는데 강동 cgv 반경 500미터라니, cgv에서 집까지 500미터가 안되니까 전혀 단서가 되지 못했다.&lt;br /&gt;그런데 신기한 건 핸펀 없이 이틀, 사흘 지내보니 마음이 괜히 평온해지는 것이다.&lt;br /&gt;어디서 전화가 오나, 왜 문자가 안오지? 이런 저런 생각을 안해도 되니까, 내가 필요할 때, 필요한 전화만 하면 되니까...&lt;br /&gt;그래서 당분간 핸펀을 새로하지 않고 버텨볼까 생각중.&lt;br /&gt;다만 아쉬운 것은 시계가 없어 불편하다는 것&lt;br /&gt;그리고 잃어버린 핸펀&lt;br /&gt;티머니 잔액 만오천원&lt;br /&gt;아루가 찍은 사진과 동영상&lt;br /&gt;핸펀에 달아 놓은 4기가 usb&lt;br /&gt;&lt;br /&gt;3. &#039;엄마, 아빠는 아루가 울면 울음 그치고 몇 분 있다가 안아준다고 그런다.&#039;&lt;br /&gt;우리 부부의 나름 일관된 원칙중의 하나가 울고 떼쓰면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것을 울음을 그치고 또박또박 이야기 하기 전에는 들어주지 않겠다고 누누이 이야기한다.&lt;br /&gt;물론, 또박또박 이야기 한다고 다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들어줄 일이었으면 울고 떼를 쓸 필요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아루 스스로 제풀에 지칠 때까지 울게 내버려 두는 수 밖에 없다.&lt;br /&gt;아루는 서럽게 울다가&lt;br /&gt;&#039;그럼, 안아줘, 속상하니까 안아줘&#039; &lt;br /&gt;안아달라고 우는데 그때에도 좌린은&lt;br /&gt;울음 그치고 5분 있다가 안아줄께,라고 꼭 토를 다는데 아루가 오늘 아침, 그 이야기를 하는거다.&lt;br /&gt;사실, 요즘의 내가 누군가한테 응석을 부리고 싶은 심정이라 아루 이야기가 괜히 마음에 와 닿았다.&lt;br /&gt;&#039;그러게, 울면서 안아 달라고 하면 그냥 좀 안아주지. 아빠는 왜, 꼭 울음을 그치고 나서, 게다가 5분이나 더 기다렸다가 안아준다고 하는거야? 떼쓰고 울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아루도 속상해서 그러는건데 엄마 아빠가 그 마음 몰라주는 것 같아서 서운하기도 하지?&#039;&lt;br /&gt;엄마가 자기 마음을 알아준다고 느낀걸까, 아루 얼굴이 환해지며 배시시 웃는다.&lt;br /&gt;해람이 조금 크고나니 긴장이 풀려서인지, 날씨 탓인지, 요즘들어 머리가 무겁고 몸도 자주 아프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저녁이 되면 지쳐서 손가락 까딱하는 것이 힘들 정도.&lt;br /&gt;나도 엄마한테 가서 조금 쉬고 와야겠다.</description>
			<category>아름다운 하루</category>
			<author> (be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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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n 2010 02:4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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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루와 해람이</title>
			<link>http://www.beanytime.com/tt/333</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3302487645.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1279445707.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8994875883.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27&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8304172151.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27&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3995730352.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사람살이에 길은 너무도 많아, 결혼을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고, 아이를 낳을 수도 있고, 낳지 않을 수도 있다.&lt;br /&gt;내가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동경이나 미련을 누구나 어느정도 갖고 있겠지만 자기가 선택한, 혹은 자기에게 놓여진 길을 기쁜 마음으로 성큼 걸어갈지어다.&lt;br /&gt;아이들 재우고 사진 편집을 하다가 문득,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이 참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lt;br /&gt;해람이는 누나가 하는 것을 따라하고 싶어하고&lt;br /&gt;아루는 해람이 앞에서 더 씩씩하고 용감한 &#039;누나&#039;가 된다.&lt;br /&gt;두 아이가 함께 자라는 모습이 정겹다.&lt;br /&gt;물론, 사진처럼 늘 아름다운 건 아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아름다운 하루</category>
			<author> (be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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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n 2010 02:1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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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상풍경</title>
			<link>http://www.beanytime.com/tt/332</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6479378103.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27&quot; /&gt;&lt;br /&gt;&lt;br /&gt;일요일 저녁, 옥상 풍경&lt;br /&gt;주말내내 대부분의 시간을 옥상에서 보냈다.&lt;br /&gt;파프리카에 진딧물이 생겼는데 어찌해야되나 방법을 수소문하는 사이 가지와 오이까지 옮겨가버렸다.&lt;br /&gt;설탕물이나 물엿을 뿌려 놓으면 진딧물이 붙어서 꼼짝못하고 말라 죽는다고 하길래 주중에 틈나는대로 해 보았는데 비에 씻겨 내려가서 그랬는지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lt;br /&gt;앞집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무당벌레를 다섯 마리 잡아다 놓았는데 역부족, 그리고 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그냥 날아가 버렸다. 아이들이 이름도 지어주고 집도 만들어주고 그랬는데...&lt;br /&gt;담배꽁초를 물에 담가두었다가 그 물을 뿌려 봐라, 식초를 뿌려봐라, 목초액을 뿌려봐라...&lt;br /&gt;주변에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 주었는데 담배꽁초는 좀 찜찜해서, 식초는 채소 자체가 타격을 입을까봐, 목초액은 돈을 주고 사야해서 그냥 패쓰~&lt;br /&gt;결국 일일이 손으로 털어내고 잡아 없애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lt;br /&gt;잎 하나하나 뒤집어서 물로 털어내고, 붓으로 털어내고, 손톱으로 톡하고 터트리고...&lt;br /&gt;이틀동안 열심히 잡았더니 완전 퇴치는 아니더라도 한시름 놓을 정도는 되었다.&lt;br /&gt;화초 하나 제대로 건사하지 못했던 우리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lt;br /&gt;잎과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벌과 나비가 날아오고 거미가 집을 짓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를 느낀다.&lt;br /&gt;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가 보고 싶어지고 자꾸 들여다보게 되고...&lt;br /&gt;옥상이 있어서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자연을 가꾸고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lt;br /&gt;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해람이도 어디서 상추나 파프리카를 보면 아는 척을 하고 나비와 무당벌레도 알아본다.&lt;br /&gt;&#039;아루는 조선상추가 좋아&#039;&lt;br /&gt;바로 따서 식탁에 올려 놓으면 그게 신기한지 굳이 먹으라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먹어본다고 달려든다.&lt;br /&gt;그렇다고 아이들이 씁쓸한 상추를 우적우적 맛나게 먹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먹어보려하는 것이 큰 변화...자꾸 먹다보면 맛을 알게 되겠지.&lt;br /&gt;화분 몇 개 가꾸는 일인데도 은근히 일이 많다.&lt;br /&gt;날마다 물을 주는 것은 기본, 순 따주고 묶어주고... 진딧물은 얼마나 고약한지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다.&lt;br /&gt;화학비료나 농약을 주지 않고 농사를 짓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일까 생각하게 된다.&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3324149177.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가장 잘 자라고 있는 것은 요녀석들, 방울 토마토&lt;br /&gt;화분에 심었을 때 높이가 해람이 보다 훨씬 작았는데 이제는 거의 내 키 정도 된다. &lt;br /&gt;물만 주는데 열매가 주렁주렁~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흐뭇하다.&lt;br /&gt;옥상에 올라올 때마다 아루, 해람이 하나씩 따 먹는 재미도 쏠쏠~&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2260568005.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고기먹을 때나 조금씩 먹던 상추,직접 길러 먹으니 얼마나 맛있는지...&lt;br /&gt;그냥 쌈장만 넣고 밥을 싸먹어도 맛있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먹기도 좋다.&lt;br /&gt;따도따도 잎이 새로 나는 것이, 따고나서 사나흘만에 또 무성해지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5183820040.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내가 특히 좋아하는 채소, 오이~&lt;br /&gt;진딧물 때문에 고전하고 있지만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2910457572.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무엇이든 감고 올라가는 오이의 덩굴손~ 신기하다.&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1971939319.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이 것이 진딧물의 실체&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5764546019.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진딧물 퇴치에 일조하고 계신 아루님&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5590305028.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땀띠와 아토피로 다소 힘들게 여름을 맞고 계신 해람군&lt;br /&gt;</description>
			<category>아름다운 하루</category>
			<author> (be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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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un 2010 02:06: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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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산 호수공원</title>
			<link>http://www.beanytime.com/tt/330</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4225462354.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27&quot; /&gt;&lt;br /&gt;&lt;br /&gt;&lt;img src=&quot;http://www.beanytime.com/tt/attach/1/9278402857.jpg&quot; width=&quot;427&quot; height=&quot;640&quot; /&gt;&lt;br /&gt;&lt;br /&gt;친구덕에 공짜표가 생겨서 이영란의 흙놀이를 다녀왔다.&lt;br /&gt;수년만에 들른 호수공원&lt;br /&gt;호수에 하늘을 담았다.</description>
			<category>찰칵, 비니의 사진</category>
			<author> (be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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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n 2010 00:2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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