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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혜맘 | 2011/01/21 14:29 | EDIT/DEL | REPLY

    언제나처럼 예쁜 모습들 조심스럽게 보고 가요..
    길에서 우연히 만난 늦가을을 한참 뒤로 하고, 내 삶에 지친다는 핑계로
    한번 들어야지~ 도 늦었네요..
    난 두사람을 떠올릴때마다 좋은 기운을 느껴요..
    엄마,아빠의 기운을 받아 방실방실 자라는 아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에 대한 반성도 잠깐씩 하고~
    올해도 그 좋은 에너지를 많이많이 퍼뜨리길 바래요..

    • beany | 2011/01/27 01:51 | EDIT/DEL

      그땐 정말 반가웠어요... 오랜만의 암사동 나들이에 보고 싶은 사람들도 우연히! 만나고요.
      봄방학하면 민혜랑 놀러오세요~
      아님 날씨 따뜻한 날 옥상 비비큐파티라도

  • 나리 | 2011/01/14 10:01 | EDIT/DEL | REPLY

    갑자기 마음의 평안을 찾고 뭔가 처방을 받아야 할거 같아 들렀다.
    평화롭고 아무 걱정 없어보여.
    사진 잘보고 간다.

    • beany | 2011/01/27 01:52 | EDIT/DEL

      아무 걱정없이 평화로운 삶이 어디있겠니.
      나야말로 매일매일이 전쟁같은걸.
      잘 지내냐. 의정부 모임은 어떻게 되었누... 그래도 일년에 한 번씩은 보고 살자

  • 강현주 | 2010/12/23 01:08 | EDIT/DEL | REPLY

    갑자기, 문득
    궁금하고, 보고프다야.



    그리고 아래 글, 이현석. 너 나랑 5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것같은데.. 앨범 찾아봐야 할듯.
    여하튼 이런데서 만나니 반갑다. 야. 말하는 게 너무 조심스럽군.

    • 이현석 | 2010/12/24 03:16 | EDIT/DEL

      강현주라.. 알듯 말듯 하네.. 그럼 여기 빈진향이는 내가 아는 빈진향이가 맞다는 것네.. 암튼 반갑다.. 난 5학년 9반이였다.. 6학년때는 2반이였고.. 5학년때 같은 반이였으면 반장이 곽영주였고 부반장이 최진영이였고... 아마 그런것 같은데... ㅋㅋㅋ 재미있네... 반갑다 현주야..

    • 이현석 | 2010/12/24 03:18 | EDIT/DEL

      내 facebook 주소다.. 함 놀러 와라..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82487552

    • beany | 2011/01/27 01:54 | EDIT/DEL

      자주 전화하면서 여기에 글을 남긴줄은 몰랐네^^

  • 이현석 | 2010/11/30 05:14 | EDIT/DEL | REPLY

    오래전 친구들을 만나는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작지 않은 초등학교인 백운초등학교를 다녔던 옛친구들을 찾아 보고 있어요.
    그 친구 이름이 흔지 않아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았더니 이곳을 알려 주기에 함들렸습니다.
    저는 이현석이라고 합니다. 혹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아니라면
    그저 무시하시면 됩니다. 혹 아니시라면 실례가 많았습니다.

    • beany | 2011/01/27 01:55 | EDIT/DEL

      아이고... 오랜만이다, 현석아.
      두 달 지나 댓글을 달다니...
      나는 초등학교때 내가 몇 반이었는지 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반장 부반장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냐..

  • Anita | 2010/09/17 18:01 | EDIT/DEL | REPLY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요. 통영에 내려와 있었어요.
    추석 지나고 다시 서울에 가요.
    많은 일이 있는데 비해서 정작 말로만 보고 싶다고 전하려니
    말뿐인 사람이 되는 거 같아서.
    만난 다음에 보고 싶었다고 말할게요.

    추석 잘 보내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beany | 2010/09/21 05:49 | EDIT/DEL

      나야말로 지난번 약속을 급하게 깨서 정말 미안했다우
      추석쇠고 꼭 봐요~

  • 주아 | 2010/06/15 00:12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다이아몬드(?) 등급, 오랜만에 다시 들러요.^^;
    주아=희현이에요.^^
    그날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재밌으셨겠다.
    오랜만에 먼길 오셨는데 그곳에서 딱 마주치다닛!
    예전에 촛불 때도 그 많은 사람 중에 잠시 멀리서 마주쳤었는데;
    이렇게 몇 년에 한 번씩 가끔 모습 보니 가는 세월도 즐길 만하다 싶어요.^^
    무엇보다 부쩍 자란 아루, 해람이도 실물(?)로 보고.^^
    뒤늦게사 아루에게 책과 함께 보냈던 선물이 기억났어요.
    만화회사 편집자라는 재밌는 직업도 8년 3개월 만에 그만두고 지금은
    사랑에 빠진 백조랍니다.ㅎㅎ
    다음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히힛.

    • beany | 2010/06/25 00:00 | EDIT/DEL

      그러게요... 몇 년에 한번씩, 이렇게 우연히 만나는 것도 인연이다 싶어요~
      다음 만남은 우연 아니고 약속하고 만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놀러오세요~ 예전에 시간 약속만 잡다가 못만난 것이 아쉽네요

  • 아돌 | 2010/05/19 02:04 | EDIT/DEL | REPLY

    ^^
    사진들이 너무 이쁘고 따듯해요 ~
    아이들 보고 있으니 저희 애들보고 있는거 같아서 웃음도 났구요~
    렌즈랑 카메라 눈팅중 카페에 들렀다 어찌어찌 블로그까지 오게 됐네요 ^^
    저도 이번주에 올림픽공원에 갔었는데 ㅋㅋ 지나쳤을수도 있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
    비니님 사진과 글들 보면서 생각했어요 ^^ 꾸준히 노력하고 알아가고 있으신거 같다고요~
    예전에는 카메라의 스팩보다 사진 자체가 좋아서 어떻게 찍을까 생각하고 노력하고 했던거 같은데
    ^^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새로 나오는 것들에 치유치고 저에 내공을 키울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ㅋ
    사진들을 보면서 조금 부끄럽네요 ㅋㅋ 애키우고 살림하다보니 좋아하던 사진도 잃어 버리고
    그걸 채우기 위해 새로운 카메라에만 정신을 쏠리고 있었네요 ~~~
    ^..^ 저도 제가 좋아서 알게됐던 사진이란걸 처음 마음처럼 다시 시작해 봐야 겠네요
    아마도 종종 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올림픽공원에서?? ㅋㅋ
    큰아이가 딸기가 좋아를 너무 좋아해서요 ㅋㅋㅋ 저도요기가 가깝거든요 ^^

    • beany | 2010/05/21 07:30 | EDIT/DEL

      반갑습니다. 사진 좋아하시는 두 아이의 엄마라니, 저와 비슷하시다니 더욱 반갑네요. 네, 종종 들러주시고요, 올팍에서 만나는 것도 좋겠네요~

  • anita | 2010/04/23 00:03 | EDIT/DEL | REPLY

    언니... :D
    정말정말 신기한 일이에요. 나는 5월이 오기전에 꼭 언니한테 전화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올해 또 하고 싶었던 공연을 하나 시작했어요.
    작년에 워크샵 공연을 올리고 나서, 올해도 꼭 하나 해야지 했는데 얼마전에 기획서 내고 이제 막 준비 들어갔어요. 너무 바쁘고 빡빡해서 고통스럽기까지 했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하나 추가하고 나니 왜 시간이 남는 걸까요.

    참, 저 한국어교원 자격을 땄어요 :) 이제 외국인에게 우리말을 가르쳐줄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저거 없어도 마음만 있다면 어디든 가서 할 수 있었겠지만. 처음 스페인어 배울 때 제가 했던 말 기억하세요? ^^ 외국사람에게 우리 말을 가르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다고요. 공연 마치고 나면 또 다시 스페인어 공부 시작해서 정말 꿈을 펼쳐 보려고 해요!

    아루님... 사랑스러운 소녀가 되었네요. 해람이 돌무렵 사진을 보고 갔는데 세상에... 처음 아루를 보았을 때보다 지금 해람이가 더 커 있다니... -_ㅠ 저도 그만큼 무게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거라면 좋겠어요.

    사진이 배우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났는데. 하하.
    전.. 맘mom은 아니지만 또 시간 쪼개 쪼개서 언니한테 사진도 배우러 가야겠네요. 하하.
    하지만 전 사진보다 사진찍는 아루님의 모습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아루가 절 기억할까요? ^ㅡ^

    끊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만나지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겨울이 유난히 긴 2009년이었는데. 이제 언니에게도 더욱 좋은 일과, 그것보다 더 많은 안정적이고 일상적인 행복이 가득가득 찾아가길 바라겠어요.

    보고싶어요 :> 헤헤

  • 정혜주 | 2010/03/28 21:01 | EDIT/DEL | REPLY

    빈!
    나 한국 들어왔는데, 너무 바빠서 아무한테도 연락 못 하다가,
    오늘 대구 집 내려갔더니 좌린과 비니의 사진가게 책이 있더라.
    그 책 보고 생각나서 메시지 남김.

    언제 책에 싸인이라도 해주렴.
    나는 광화문 쪽에 살아. 시간될 때 연락 줘. ^^ 010 653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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