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아몬드(?) 등급, 오랜만에 다시 들러요.^^; 주아=희현이에요.^^ 그날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재밌으셨겠다. 오랜만에 먼길 오셨는데 그곳에서 딱 마주치다닛! 예전에 촛불 때도 그 많은 사람 중에 잠시 멀리서 마주쳤었는데; 이렇게 몇 년에 한 번씩 가끔 모습 보니 가는 세월도 즐길 만하다 싶어요.^^ 무엇보다 부쩍 자란 아루, 해람이도 실물(?)로 보고.^^ 뒤늦게사 아루에게 책과 함께 보냈던 선물이 기억났어요. 만화회사 편집자라는 재밌는 직업도 8년 3개월 만에 그만두고 지금은 사랑에 빠진 백조랍니다.ㅎㅎ 다음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히힛.
그러게요... 몇 년에 한번씩, 이렇게 우연히 만나는 것도 인연이다 싶어요~ 다음 만남은 우연 아니고 약속하고 만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놀러오세요~ 예전에 시간 약속만 잡다가 못만난 것이 아쉽네요
^^ 사진들이 너무 이쁘고 따듯해요 ~ 아이들 보고 있으니 저희 애들보고 있는거 같아서 웃음도 났구요~ 렌즈랑 카메라 눈팅중 카페에 들렀다 어찌어찌 블로그까지 오게 됐네요 ^^ 저도 이번주에 올림픽공원에 갔었는데 ㅋㅋ 지나쳤을수도 있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 비니님 사진과 글들 보면서 생각했어요 ^^ 꾸준히 노력하고 알아가고 있으신거 같다고요~ 예전에는 카메라의 스팩보다 사진 자체가 좋아서 어떻게 찍을까 생각하고 노력하고 했던거 같은데 ^^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새로 나오는 것들에 치유치고 저에 내공을 키울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ㅋ 사진들을 보면서 조금 부끄럽네요 ㅋㅋ 애키우고 살림하다보니 좋아하던 사진도 잃어 버리고 그걸 채우기 위해 새로운 카메라에만 정신을 쏠리고 있었네요 ~~~ ^..^ 저도 제가 좋아서 알게됐던 사진이란걸 처음 마음처럼 다시 시작해 봐야 겠네요 아마도 종종 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올림픽공원에서?? ㅋㅋ 큰아이가 딸기가 좋아를 너무 좋아해서요 ㅋㅋㅋ 저도요기가 가깝거든요 ^^
반갑습니다. 사진 좋아하시는 두 아이의 엄마라니, 저와 비슷하시다니 더욱 반갑네요. 네, 종종 들러주시고요, 올팍에서 만나는 것도 좋겠네요~
언니... :D 정말정말 신기한 일이에요. 나는 5월이 오기전에 꼭 언니한테 전화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올해 또 하고 싶었던 공연을 하나 시작했어요. 작년에 워크샵 공연을 올리고 나서, 올해도 꼭 하나 해야지 했는데 얼마전에 기획서 내고 이제 막 준비 들어갔어요. 너무 바쁘고 빡빡해서 고통스럽기까지 했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하나 추가하고 나니 왜 시간이 남는 걸까요. 참, 저 한국어교원 자격을 땄어요 :) 이제 외국인에게 우리말을 가르쳐줄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저거 없어도 마음만 있다면 어디든 가서 할 수 있었겠지만. 처음 스페인어 배울 때 제가 했던 말 기억하세요? ^^ 외국사람에게 우리 말을 가르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다고요. 공연 마치고 나면 또 다시 스페인어 공부 시작해서 정말 꿈을 펼쳐 보려고 해요! 아루님... 사랑스러운 소녀가 되었네요. 해람이 돌무렵 사진을 보고 갔는데 세상에... 처음 아루를 보았을 때보다 지금 해람이가 더 커 있다니... -_ㅠ 저도 그만큼 무게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거라면 좋겠어요. 사진이 배우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났는데. 하하. 전.. 맘mom은 아니지만 또 시간 쪼개 쪼개서 언니한테 사진도 배우러 가야겠네요. 하하. 하지만 전 사진보다 사진찍는 아루님의 모습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아루가 절 기억할까요? ^ㅡ^ 끊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만나지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겨울이 유난히 긴 2009년이었는데. 이제 언니에게도 더욱 좋은 일과, 그것보다 더 많은 안정적이고 일상적인 행복이 가득가득 찾아가길 바라겠어요. 보고싶어요 :> 헤헤
빈! 나 한국 들어왔는데, 너무 바빠서 아무한테도 연락 못 하다가, 오늘 대구 집 내려갔더니 좌린과 비니의 사진가게 책이 있더라. 그 책 보고 생각나서 메시지 남김. 언제 책에 싸인이라도 해주렴. 나는 광화문 쪽에 살아. 시간될 때 연락 줘. ^^ 010 6534 2155
방명록에 너무 오랫동안 댓글을 못썼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반년치 댓글 한꺼번에 올립니다. Sung Hea/미국에서 북아프리카 티켓에 대해서는 저도 드릴 정보가 없어서요. 이미 여행을 하셨을 것 같은데(아직도 여행중이실려나??) 도움이 못되어 제가 죄송, 어쨌든 좋은 여행하셨기를! lire/귀촌생활, 생태건축, 귀가 솔깃하긴한데 귀촌해서 뭘해서 살아야하냐구. 권아림/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하는 바람에 글을 늦게 보았어요. 몰디브에 대해서라면 제가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죄송. 어쨌든 글 남겨주셔서 고맙고 반가워요. 님 블로그에도 종종 들릴께요 활/지선이에게 소식 들었는데 바빠지기전에 얼굴보여주셈 한보라/반가워요. 태국에 사신다니 더 반가운걸요~(좌린과 저는 태국 좋아라하거든요.) 구글계정 만들어서 홈피 놀러갈께요 이동엽/10월이었나. 선언모임했었는데 네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들 했었지. 휘리릭 그냥 가지말고 연락처라도 남겨야하는 거 아니냐고! Anita/홈페이지 가끔 들러 눈팅합니다요~ 좌린과 우연히 만났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멀어지긴 했지만 성내동으로 놀러오세요 정현주/현주씨도 오랜만. 나도 가끔 한터 친구들이 궁금하던데... 혹시 만나게되면 나도 좀 불러주셈 똥쨈/똥쨈님, 처음 글 남기셨을 때는 홈피 연결이 되었는데 이제는 안되네요. 새 집으로 이사하신건지, 그렇담 새주소도 알려주시와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렸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거 같아 여쭤보려고 들렸어요. 제가 여행 비자로 미국에 있는 중인데, 북아프리카, 모리타니아에 10일정도 다녀오려고 비자를 받았어요. 혹시 티켓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있는지 ... 현재 알아본 바로는 (1월 3일쯤에 나갈껀데) 1500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돌아올때 미국으로 들어올껀데, 입국허가서를 꼭 받아갖고 돌아와야 하는지도. 처음 방문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질문을 해서 죄송해요.^^; 아는 한에서만 대답해주시면 됩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해용.
요즘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친구는 커녕 생존권조차 지키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삐 일해야 하는 30대라서 그런가... 우리도 어디 시골에 공동체 마을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귀촌생활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다. 의견 나오면 같이 하겠다는 사람들 많을듯 싶은데... 집은 내가 지어주지. 생태적으로다가 여러 아이디어를 반영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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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언니 결혼소식을 전하려고 하린과 이야기하며 네 소식을 물었다.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겠지 그 속에서 또 너다운 시간을 만들고 있겠지. 난 언니 결혼인데 내가 더 번잡한 느낌이다.ㅎ 그래도 신기하다..언니가 결혼한다니.. 내 삶에도 내년에는 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 이사가기전 퇴근길에 들릴수 있으면 민폐안되게 살짜쿵 들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