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꽃 :: 2005/02/14 09:03![]() 무우 끝에서 잎이 나는 것이 신기해서 무우를 자를때마다 물에 담가 놓곤 하는데 항상 몇일을 못 버티고 썩어 버리더니 이번에는 제법 오래 자랐다. 거창 내려가기 전 날, 꽃봉오리가 올라온 것을 보고 연휴 내내 이 놈이 꽃을 피웠을까, 궁금했는데 기대한 것처럼 꽃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키가 껑충 커 버렸다. 거의 이십 센티미터 정도. 반갑고 신기해서 집에 오자마자 한참을 바라 보았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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