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비닐 하우스 :: 2005/02/14 09:02![]() '딸기 좀 따 먹으면 안되나?' '안 되지. 그거 절도야.' '에이, 시골에서 서리 좀 하면 어때?' '시골이라니, 거창읍 인구가 5만인데.' 불과 5년전까지만해도 거창이 어디쯤인지, 어떤 곳인지 전혀 몰랐는데, 요즘은 시장에서 파는 과일에 원산지 '거창'이라고 써 있는 것만 봐도 반갑고 괜히 기분 좋다. 읍내를 빠져나와 집으로 가는 길, 줄지어 있는 비닐 하우스 속에는 딸기가 한창.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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