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라카오 섬 :: 2011/03/09 04:08



섬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자는 코론에서 직접 실어오는데 해산물이랑 생활용수는 근처 섬에서 구해온다.
에드를 따라 현지인들이 살고있는 섬에 가 보기로 했다.



날씨가 맑아서 물빛, 하늘빛이 환상이다.
출발!





불랄라카오섬 선착장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우리를 보고 모여든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니 물 속으로 풍덩~ 다이빙을 하고 공중제비 묘기를 보여주었다.



묻고 묻고 또 물어도, 자꾸 자꾸 까 먹는 이 섬의 이름은 불랄라카오.



맹그로브 숲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섬.
맹그로브는 나뭇가지의 가장자리에 생긴 새끼 나무가 바닷물에 떨어져서 번식하는 태생 식물, 맹그로브 가지위에 집을 짓고 산다.



에드가 가스를 충전하고 해산물을 구하는 동안 우리는 섬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이방인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인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배. 멀리서 보기에도 만든 솜씨가 좋다.



겨울동안 햇빛 한 번 제대로 쬐지 못한 아이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 두어시간 돌아다니더니 지쳤나보다.
내가 캠코더로 맹그로브 숲 위의 수상가옥을 찍는동안 좌린 혼자 힘자랑



왈링왈링으로 돌아왔다.
물빛, 하늘빛 정말 환상이다.
당장 뛰어들고 싶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35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8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