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 2010/05/10 03:14
주말마다 날씨가 좋다. 일요일 아침 좌린이 화원에서 사온 흙을 섞어 화분에 나눠 담는 동안 우리는 간단한 아침 식사... 닭똥 냄새를 맡으며 빵을 먹으려니 시골에 와 있는 기분이다. 생협에 주문한 상추와 토마토 모종이 이번 주에 오는데 우리가 직접 채소를 길러 먹게 된다니, 무척 기대가 된다. ![]() 아이들은 옥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물놀이를 하며 하루종일 놀았다. 작은 세수대야에 물을 조금만 받아줘도 이렇게 좋아라한다. 더운날 목욕 놀이 할 수 있는 고무 다라이라도 하나 살까보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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