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렸다길래 올림픽공원에 놀러 나갔다.눈이 녹지 않아 곳곳에서 썰매를 탈 수 있었다.두어 시간 돌아다녔더니 발이 꽁꽁~뜨겁고 달콤한 코코아가 생각나살찌는 지름길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공정거래 사이트에서 한 통 주문해버림.
재미있었겠다!! 아루의 하이톤 목소리가 잊혀지질않는데 ^^ 영준오빠가 게임을 엎어버려서 미안해 아루!
아유~ 해람이도 눈썰매를 탈정도로 많이 컸네요~ 나두 지난 주말 올림픽공원에서 해바라기 하고 왔는데... 도심에 그만한 장소가 있음에.. 감탄하고 돗자리 가지고 봄에놀러와야지 했는데.. 전화할께요~~
주말에 친구도 만나고 가족도 만나서 인지 짜증나는 회사일이 이번주는 좀 참을만 한걸~~ 거한 저녁 잘먹었고, 식빵 대전가서 맛나게 먹었다. 인사가 한참 늦었지? 몇해 지나 서로 얘기 거리가 하나더 늘어난거 같아. 애들이 토탁거린걸 기억할라나. 다음 모임은 의정부에서...
bori/오랜만에 만났는데 일찍가서 아쉬웠어. 가까이 살면서 자주보면 좋을텐데 말이야... 미안할 것 까지야. 아이들은 매 순간에 충실하여서 그 당시에는 그리 서럽도록 울어도 뒤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는 듯. jinha/근처에 왔었구나~ 당근 놀러와야지... 그때 말했던 그 사람과 같이 온 거 아니었어? 언제 보여줄 거?? 흠흠 nari/그래, 회사일이 짜증나더라도 너무 마음쓰지는 말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냥 무던해지고 슬쩍 모른척 해버리는 것도 방법이더라. 의정부 모임 조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