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 2009/05/08 02:31

정신없이 살다보니 포스팅없이 또 몇 달이 훌쩍~
간만에 의욕적으로 글 하나 올려보겠다고 앉았으나
로스트 보고 자정부터 글을 쓰기 시작,
아루가 깨서 토닥토닥 안아 재우면 해람이가 깨고, 젖 먹어 재우고 사진 몇 장 고르다 보니 벌써 새벽 두시가 넘었다.
그래도 오늘은 꼭 글 하나 올리자, 의욕을 불태웠으나
어제도 새벽 다섯시에 깨서 낮잠 한 숨 못 잤더니 눈꺼풀이 천 근이요,
해람이 안고 아루랑 놀이터에서 너무 신나게 놀았더니 어깨가 끊어질 것 같다.



맛뵈기 사진 한 장 올리고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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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5/08 1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이 장사가 되었네..^^
    오늘 어버이날인데
    아루가 이쁜 꽃 달아줬을까? ㅎ

  • bobab | 2009/05/09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보니 벌써 둘째도 많이 컸네요.
    아루는 더 이쁘게 자랐구요.
    요즘 힘드시지요?
    왠만한 일에 꿈쩍 않는 저지만, 그맘때쯤 힘들어서 눈물을 주르륵 흘렸었지요. 저는 비니님보다 여건도 훨 좋았는데도(부끄러워라^^) 그래도 씩씩하게 잘 해내시는 것 같아 정말 좋아보여요.
    둘째 돌까지가 제일 고비이지, 그 이후엔 하나보다 둘이 훨 쉽다는 게 뭔 말인지 팍팍 체감이 되실테니 기대하세요. 단 첫째가 아루처럼 순한 딸이면, 준수같은 아들을 첫째로 키운 저보다는 둘째가 약간 더 버겁게 느껴질 수 있음은 명심하시구요. ㅋㅋㅋ
    언제 놀러가도 되나요?

  • 벼루집 | 2009/05/11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포스팅 좀 하시오...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 사진은 거창 같아 보이네요??

  • beany | 2009/05/19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활/어버이의 깊은 뜻을 벌써 알까?? 실은 우리도 어린이날 선물 안 사줬어 ㅋㅋ
    bobab/네, 정말 숨 돌릴 틈 없이 지내요. 우와~ 그래도 이렇게 잘 버티고 있구나 스스로 신기해하면서요^^ 준수준하도 많이 컸겠죠? 블로그에서 집에서 5분 거리에 텃밭을 가꾼다는 글을 보고 얼마나 부럽던지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놀러오세요~
    벼루집/프랑스 학회 갔을 때 5월초에 거창 다녀왔어요. 시간되면 같이 갔으면 좋았을 걸! 많이 바빠요? 벼루집이야말로 포스팅이 왜 이리 뜸하신지.... 서울 나들이도 좀 하시죠!! 연우가 그새 얼마나 컸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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