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루는 세번째, 비니님은 두번째 사진. 그럼 출국 못할까요? ^ ^;
이야, 아루가 정말 멋진 모델이네요^^ 아루 사진 다 예쁘지만, 여권에 쓰시려면 ㅎㅎ 네번째 사진? (그리구 저 역시 앞니 때문에 여권용 사진을 찍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
아루님 세번째 사진은 지갑용 사진으로 인화했구요, 두번째랑 비슷하게 살짝 웃는 사진으로 최종 선택. 엊그제 여권신청하고 왔는데요, 여권신청 서류 작성하느라고 진땀뺐답니다. 아루님 이름에 한자도 붙여주었는데 쓸줄을 몰라 갸우뚱, 본적지를 써야하는데 가물가물...(혼인 신고를 하고나니 호주가 시부모님이 되고 본적지도 경남이 되더라구요, 빨리 호주제가 폐지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여기서 다시 불끈 들더라구요) 여권 신청 받는 분이 '이거 여권용 사진 아니죠?' 라며 사진이 정면을 제대로 응시하지 않고 양쪽 귀가 모두 나오지 않았다고 태클을 걸었는데 그럭저럭 통과!됐어요. 여권사진 규격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와우~ 아루 세번째 사진, 놀랍다. 어떻게 저런 경지의 '이쁜척' 포즈를 취할 수 있는 거지? 우리 호두의 촌시럽고 과장된 이쁜척과는 비교가 안되는, 세련미와 절제미가 폴폴 묻어나는....ㅋㅋ
조금 어색해하면서 하는 '까~꿍'인거죠. 호두야말로 오동통통 넘 예쁜걸요. 삼척에는 잘 다녀오셨어요? 입금은 어제사 했답니다. 죄송!
자주 들러 보지 못함을 또 후회하고 있네요... 여러가지로 게을러요... 아루와 엄마의 모습에서 평화로운 행복이 묻어나서 너무 이뻐요... 정말 금새 자라네요... 언제나 볼 수 있을지...1월에는 짬내서 얼굴 좀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