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 :: 2007/07/23 01:15









좌린과 아루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유전자의 힘이 정말 놀랍구나.
그리고,
집에 아이가 둘이구나.

아이가 태어나면 하루 하루가 이벤트라더니, 정말 아루님과 숨가쁘게 바쁘고 보람 찬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루님은 제법 말을 잘 알아 듣고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는가 하면 나날이 호기심도 왕성해지고 자아도 커지고 있다. 하고 싶은 것도 하기 싫은 것도 많다. 신발을 혼자 신어 보겠다고 낑낑대기도 하고 세탁기에 물을 받기 시작하면 벗어 놓은 자기 옷을 들고 세탁기에 넣고 싶어한다. 어느날은 맨 밥만 먹더니 요즘은 반찬만 먹겠단다.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바깥 활동도 많아져서 인터넷도 거의 못하고 지내지만 함께 지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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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영 | 2007/07/23 1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동안 너무도 뜸하셨네요~ ㅋㅋ
    그랬더니 웃는게 아주 매력적인 아루랑 아빠랑 떡하니 있고~
    엄마는 어디갔어요~ ㅋㅋ
    아루는 웃는게 참 매력적입니다.
    근데.. 왜 자꾸만 아들스럽죠? ㅎㅎㅎㅎ
    그것또한 매력이 아닐런지.. ^^

  • weon | 2007/07/24 0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떻게 저 첫번째 사진같은 포즈가 가능하죠? 헉
    좌린오빠가 아루를 안고 다이빙하는 중? -_-;;

  • 하록 | 2007/07/24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 함 또 놀러가야겠군요! @ㅁ@ 아우 너무너무 시원해보입니다!
    아루가 다 큰것같네요... 장차 키크고 보이쉬한 미소녀가 될것임 땅!땅!땅! *^ㅁ^*

  • BORI | 2007/07/24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씨를 저렇게 벗겨놔도 되는 건가? ㅋㅋ

  • | 2007/07/24 1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니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이가 둘? ^^ 정말 재밌는 시간 보냈을 것 같아요, 표정만 봐도.

  • jinha | 2007/07/30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가 둘? 난 언니가 아루 동생을 봤나 싶었네..
    아루의 표정 압권이네요.. 넘 귀엽고.. 언니 모습은 하린 오빠 홈에 올려주는거예요? 보고 싶은데..
    잠시 잠깐 두 사람의 표정에서 무한도전의 표정이 읽혔다오...

  • 쓰레빠 | 2007/08/02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Bori언니 회사동생인데요, 비니타임에는 가끔씩 몰래몰래 들어온답니다.^^;
    오늘은 저 사진 보고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몇 자 남깁니다.

    저도 다음달이면 엄마가 되는데, 이 사진들을 보자마자
    "아이구~ 난 언제 저렇게 키워서 물놀이 가보나.."하는 생각에 부러움만 잔뜩..

    우울한 기분마져 싹 날려주시는 저 살인미소! 부럽습니다~^^

  • beany | 2007/08/06 18: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영/오랜만이어요... 수빈이도 많이 컸죠?
    제욱/잘 지내니? 가까운데 종종 놀러오지...
    lire/그러게... 좌린군 스트레스가 배로 모여서 살짝 걱정이 되지 머야.
    weon/맞아. 살짝 다.이.빙. 하는 중... 아루님이 아주 즐거워하시지
    하록/응. 이제 정말 많이 컸다. 보이쉬 미소녀, 흐흐흐
    bori/요즘 날 더워서 집에서도 기저귀만 채우고 있는 걸-_-;;;
    활/여름엔 역시 물놀이쥐!!
    단/종종 아이가 셋인 상황이 되기도 한답니다.
    jinha/아루동생은 좀 더 기다리시라... 좌린 홈에 내 사진? 글쎄... 좌린군이 요즘 워낙 바쁘셔서...
    쓰레빠/bori홈에서 자주 뵈어 익숙한 이름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임신했을 때는 시간이 참 더디 갔던 것 같아요. 빨리 나왔으면 하고 기다려지고 또 우리 아긴 언제 클까 싶기도 하고...하지만 막상 아기가 태어나 함께 지내다보면, 꼼지락 꼼지락 누워 있다가 어느날 뒤집고 배밀이하고 기고 안고 서고 걸음마하고... 계속 새로운 일들이 생겨요. 우리 아기 언제 크나 생각할 겨를도 없이 쑥쑥 자라요... 임신 막달, 덥고 힘드시죠? 힘 내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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