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 서다 :: 2007/03/07 03:30

10개월, 아루양이 드디어 짚고 섭니다.

 
1단계. 아기 소파를 짚고 섭니다.


2단계. 아기 소파에서 어른 소파로 손을 짚고 섭니다. 제법 안정감이 느껴지죠?


거봐요, 내가 알아서 할꺼니까 걱정말라고 했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소파위에 놓인 인형을 잡고 흔들어요.


참 잘했어요~ 짝짜꿍


한 손으로 짚고 한 손으로는 잼잼도 해요~!


아, 이 것은 아루님이 정말 기분 좋을 때 만든다는 그 침풍선!!!!


이제 3단계. 소파 위에도 올라가 봤어요.(여기선 엄마가 올려줬죠)


전화기 한 번 빨아보고 싶은데 그...그래도 될까요?


짚고 서서 한참을 놀았습니다. 근데 어떻게 앉지? 설 줄은 아는데 앉을 줄 몰라 고민하는 아루양.

서서 노는 것이 힘들면 앉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면 스스로 앉는 법도 익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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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리봉봉 | 2007/03/08 0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가 서있는 모습이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것으로 보아 조만간 걷지 않을까 싶네. 돌에는 아루가 떡을 돌릴수 있겠는데....다큰 딸들만 보다 아루를 보고 있으니 너무 보고싶다. 돌아보면 아루만할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 지금부터 말문 트일때까지 주욱....이시기의 예쁨으로 평생보험에 든다지 아기들은

  • beany | 2007/03/12 0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쎄... 아루가 돌리는 떡을 먹을 수 있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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