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루님 :: 2007/02/03 01:04아루가 태어난 지 만 9개월이 되었다. 이제 뱃속에서 지낸 시간보다 세상에 나와서 지낸 시간이 더 많아졌다.
배밀이로 온 집안을 다 쓸고 다니고(내복이 금새 시커멓게 되는 것을 보면 배에다가 초극세사 걸레를 붙여주자는 좌린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이야기도 많이 하고 표정도 풍부해졌다. ![]() 어, 이제 아루가 엄마를 닮아가나봐. (평소에는 아빠 판박이라고 하면서 어쩌다 잘 나온 사진을 보면 엄마를 닮았다고...-_-;;;) ![]() 엄마가 설거지하는 동안 부엌에서 신나게 놀아 보아요~ ![]() 데구르르 공을 잡아볼까 ![]() 새로운 놀잇감을 집중 연구하고 계심 ![]() 이까이꺼 대충 그냥~ 갖고 놀면 되는 거... ![]() 우리 아기 잘한다~ 엄마 아빠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짝짜꿍 ![]() 하나 둘, 하나 둘, 양손 잡고 흔들기... 팔이 좀 짧아서리... ![]() 눈에 힘을 딱주고 ![]() 자, 엄마를 향해 돌진! ![]() 카메라도 만져 볼테야... ![]() 천하의 아루님도 두려워하는 것이 있으니 서너시간 놀다보면 잠이 스르르 온다는 사실... 안자고 더 놀아보려고 버텨보지만, 엄마 품에 안겨 어느새 꿈나라~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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