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루의 탐구생활 :: 2006/12/20 22:39배밀이를 하면서부터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그와 더불어 세상의 모든 사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뚜기같은 장난감도 재미있지만, ![]() ![]() 한참을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날무렵 ![]() ![]() 눈여겨두었던, 그러나 엄마 아빠가 접근 못하게 하는 먼지 뽀얀 의자바퀴! 어디, 이 것은 무슨 맛일까? ![]() 알록달록 예쁜 놀잇감들도 여러 개 있지만, 아루님은 책이 더 좋아~ 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빨아야할 지 심사숙고 하고 계신 아루님-_- 하고 싶은 것, 좋아 하는 것, 싫은 것에 대한 의사 표현이 분명해졌다. 졸려서 눈을 막 비비면서도 아빠랑 더 놀겠다고 버티기도 하고, 거창 사과가 맛있어서 간식으로 며칠 주었더니 사과만 먹겠다고 이유식을 거부해서 엄마를 놀래키기도 한다. 아가가 벌써 편식이라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신통하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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