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2006/10/04 22:20


창문에 비치는 아침 햇빛을 따라 집을 나섰다.


아침 이슬에 젖은 맨드라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잎


햇빛을 머금은 강아지풀


음메~ 머리 들이밀고 다가오는 소들
안녕, 잘 잤니? 반갑게 인사하는 가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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