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아루 :: 2006/06/10 17:58

열 달 뱃속에 품고 마음 속으로 그리던 아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뱃속에 있을 때는 '방개'라고 불렀는데 (물방개의 방개, 방글방글 웃고 지내라고, 방가방가, 모든 사람 반갑게 맞아주라고 방개~!) '아루'라는 새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아! 멋진 하루~, 아름다운 하루의 준말, 아루가 이름처럼 하루 하루 즐겁고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 달이 조금 지난 아루는 조금씩 바깥 세상과 소통을 하고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초보 엄마 아빠도 육아에 적응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좌린과 비니 둘 만으로도 즐겁게 지냈지만, 이제 세 식구가 되었으니 그만큼 더 즐겁고 신나게 살아 보겠습니다.

샘이 날 정도는 아루는 아빠를 많이 닮았답니다.(좌린 어릴 때 사진과 판박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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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2006/06/11 17: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쁜 아가예요. 하아린 오빠랑 많이 닮았네.

  • 진하 | 2006/06/12 07: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야~안녕.. 언니 아가 넘 이뻐요....^^

  • 진하 | 2006/06/12 0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야~안녕.. 언니 아루가 넘 이뻐요....^^
    아기 숨소리도 새근새근 나는것 같고..
    언제 애기보러 가고 싶네요..
    언니 넘 좋겠어요.. 좌린 오빠가 많이 도와주시죠?

  • Jenna | 2006/06/12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방개가 이제 아루..가 된거예요? 이름 예쁘다..아루!!!
    언니 홈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좌린아저씨 홈 갔다가 번뜩~ 일루 왔어요.

    아루... 넘 예쁜거 아냥? ㅋㅋ
    나도 얼릉 무언가를 맹그러야겠오 ㅋㅋ

    조만간 전화 함 드릴게요!!

  • lire | 2006/06/13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는 순한가? 헬레닮은 딸은 아직 좀 생소하다. 놀러갈께.

  • 청미 | 2006/06/14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 얼굴 넘 보고싶었더랬는데,,
    순해보이고, 이뻐보이고, 정말 아빨 많이 닮았는걸~ 향이 닮았어도 넘 이뻤을텐데말야~ 다시한번 축하해!

  • beany | 2006/06/16 0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해주어 고맙습니다. 이쁜 딸 보러 놀러오셈!

  • 히영 | 2006/06/22 0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하두 비니님 블로그에 사진업뎃이 없길래 좌린님쪽만 갔더니만~
    그새 이쁜 아루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
    저희 수비니도 증말로 아빠 닮았거든요. ㅎㅎ
    아빠 닮아야 잘산다니까~ 샘나시더라두 참으시고~
    좀더 크면 아마 비니님 얼굴도 나올껍니다~ ^^
    건강히 태어난걸 축하드리구요~
    또 언젠가 홍대에서 뵐날이 있겠죠? ^^
    세식구 항상 건강하세요~ ^^

  • 이은진 | 2006/06/29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루 너무 이뻐용..^^ 아빠한테 붙어서 자는모습이.. 넘 이뻐서 한참을 보고 웃었어용 ^^ 하루 하루 틀려지 아이 모습을 놀라움과 감사함으로 지켜보게 되네용^^ 언니도 아루 이쁘게 키우시고용.. 담에 꼭 한번 뵈용^^* 초보엄마들.. 화이팅 하자고용^^
    -희철오빠 와이프에용-(혹시 모르실까”g) ㅎㅎ

  • beany | 2006/07/02 0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히영/히영님도 축하드려요... 이름이 수빈인가봐요? 예쁘죠?
    이은진/병헌이도 잘 크죠? 희철씨 자랑이 대단하던데.... 놀러오세요. 서로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ㅋㅋ

  • Hong | 2006/07/10 1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고 있는 부산총각입니다.
    휴가라는 이유로 데굴거리다가, 언제 어디서 남겨놓았는지 모를 홈피주소를 따라 들어와봤어요..
    아름다운 모습...
    깊은 인상을 가지고 갑니다.
    종종 들를께요..

    한 장의 사진이 맘속에 일으키게 되는 반응에 사뭇 놀랐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나무양 | 2006/07/16 1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창 들락거리다가 간만에 왔더니 큰 변화가 있군요...
    사진의 주제가 정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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