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 2005/07/17 03:41![]() 출장 다니면서 사진 찍으라고, 좌린이 새 카메라를 사줬다. IXUS700. 가지고 다닌 지 꽤 되었는데 늘 빠듯한 기차 시간에 쫓겨 새 카메라는 가방 속에서 잠만 자고 있었다. 추석 열차 예매로 장사진을 이룬 서울역. 출발 3분전, 그래도 이런 장면을 두고 그냥 갈 수가 있나. 셔터를 누르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뛴다. ![]() 택시-기차-택시/리무진-비행기-리무진 이렇게 다니다보면 다른 도시를 여행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약속이 하나 취소되는 바람에 여유가 좀 생겼다. 부산 지하철은 처음 타봤다. ![]() 부산을 마지막으로 전국 투어 심포지움이 끝났다. 마침 금요일인데 땡땡이치고 자갈치 시장이라도 가볼까, 마음은 굴뚝 같은데 그러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Trackback Address :: http://www.beanytime.com/tt/trackback/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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