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뜨는 것은 못봤어요.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 되었던 것은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살아있는 기운들이 정말 좋았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여행지에서는 아침이 정말 좋아요.
일출을 보느라고 새벽부터 부산을 떨었더니 하루가 아주 길더라구요. 여행지에서 아침이 좋은 이유는 해가 뜨는 것을, 사람들의 움직임을 "관조"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