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왓, 부조 :: 2005/03/25 12:25




앙코르 왓 탑을 닮은 머리 장식과 내가 좋아하는 꽃바지.
볼 게 너무 많은데 시간은 짧고,
일일이 책을 읽고 찾아 다니며 보는 것이 불가능. 유명한 부조들은 나중에 책을 찾아 봐도 되니깐, 하는 생각에
그냥 우리 멋대로 이쁘고 좋아 보이는 것만 찍음.
무희들의 젖가슴은 손을 많이 타서 그 부분만 까맣게 반질거리거나 잘려 나간 것들이 많다. 조각상 마저 유린당하는 여성의 몸이라니, 이런 생각에 그리 즐겁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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